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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61. 유로스타에서 만난.. 구세주 같은 할머니!
이렇게 사람에게는 다 인연이라는 것이 있나봐요. 저도 해외에 처음 홀로서기를 도전했을 때는 주변의 작은 도움 하나 하나가 너무 고맙게 느껴졌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잘 읽고 갑니다^^ 이번주도 활기찬 한 주 되세요~!
이렇게 사람에게는 다 인연이라는 것이 있나봐요. 저도 해외에 처음 홀로서기를 도전했을 때는 주변의 작은 도움 하나 하나가 너무 고맙게 느껴졌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잘 읽고 갑니다^^ 이번주도 활기찬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syyang531님도 활기찬 한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