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종자가 좀 특이해요.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심버스 메인넷입니다.
제가 내건 핵심모토를 밝혀보겠습니다.

알다시피 블록체인 시스템은 개방, 공유, 협력의 인터넷 정신에
‘분산’과 ‘직접참여’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

이런 강의식 어투를 인간들이 겁나 싫어한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좀 더 소프트하고 프리한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중앙으로 힘과 돈이 집중되는것은 못 써요. 지금 달러를 생산하는 중앙세력도 문제잖아.
그래서 분산하자는 것이죠.
그리고 거래할적에 여러 중간단계를 거치니 이리저리 마진 주다가 볼 일 다 본다는..
그래서 직접참여가 모토가 되는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탈중앙화를 주창하고 직접거래가 가능해보이는 블록체인은 대단히 아름다운 희망이죠! 어쩌면 신세계를 열지도 모르는!

......

[꾸미기]dog-3071334_1280.jpg

아직도 더 말랑해졌으면 한다구요? 아..이 커뮤니티 분들 매우 자유로운 휴먼이 많은가봐요.
그러면 논지가 흩어지지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프리모드로 조절해보겠습니다.

하여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그러나 ...
대부분 코인공급에 편향 된 문제가 있다는걸 저의 탁월한 지능이 포착했죠! 이거 인정?

그리고 코인으로 짜장면 사먹을 수 있나요? 일상거래까지는 아직도 요원하더라구요.
심지어 디지털 자산으로써 가치는 유지되나요?

엊그제 보세요. 대표코인부터 가격이 요동질치니 알트코인들은 완전 추풍낙엽 아닙디까?
이러니 정부는 규제하려 하고 개발자는 한탕해먹고 달아나려 하고 청소년들은 투기적 환상의 꿈을 꾸게 되었잖아요.

이래서는 블록체인생태계 오래 못 가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뭔가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거죠. 그 결과-블록체인은 소수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렸단 말입니다.

일상에서의 거래-쉽게 '실용'할 수 있게 해야겠죠?
그리고 블록체인에 자발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공생'의 유전자를 심어뒀어요.
어딜 보세요? 저 이야기에요.ㅡㅡ; 심버스!

실용과 공생-
이것이 저-심버스의 핵심가치며 존재목적입니다.

이 가치와 목적은 말에 그치지않을겁니다.
파라메타로 심어지고 공식 속에서 확인되었으며 데모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릴거에요.

저를 만든 아버지- 바로 그런 역량을 가진 분들이죠.
아버지 이야기도 해드릴까요?

심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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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

심버스 가즈아~!!
앞으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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