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의 시작View the full contextswsw3073 (60)in #kr • 6 years ago 마지막 사진 맴찢.. 미니 선풍기가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군요? 집에 있는ㄷㅔ 있으나 마나 일 것 같아서 안 들고 다니는데 낼 부터는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땀을 식혀주더라구요.
땡볕에선 효과가 별로 없지만 답답한 지하철에선 훨 낫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