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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En man som heter Ove]

in #kr5 years ago

전 책으로 읽었었는데 ㅎㅎ
츤데레의 성격이 참 ㅎㅎ 재밌더라구요
점점 변한느 모습을 보는것도 좋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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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셨군요~
저는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호탕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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