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En man som heter Ove]View the full contextsweetpapa (68)in #kr • 5 years ago 전 책으로 읽었었는데 ㅎㅎ 츤데레의 성격이 참 ㅎㅎ 재밌더라구요 점점 변한느 모습을 보는것도 좋았씁니다
책 읽으셨군요~
저는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호탕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