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야 고마워! 플랑크톤 스파업 이야기

안녕하세요 달콤한 아빠 입니다

고팍스에서 스팀 형제가 상장이 되고 신규 가입자도 출금이 가능하다 하여 고팍스에서 스팀을 산 후 스팀잇으로 전송을 해보았습니다

업비트에서는 출금계좌 인증을 아직 못한 관계로 고팍스에서 했습니다

처음 스팀을 산건 25일이였는데 며칠 집 컴퓨터 할시간이 안되어 출금을 못하다가 오늘 시간이 되서 출금을 해보았습니다

고팍스 신규 가입을 하고 인증을 다 한 후 한화 입금을 하고 바로 스팀을 10 만원 어치 구매를 했습니다
어차피 파워업에 바로 쓰일거라서 가격은 상관하지 않고 바로 시장가에 사버렸네요
좀 더 떨어질때 살껄 하고 후회하는 오늘입니다 ㅎㅎ

첨에 스팀 사고 바로 출금 되는줄 알고 출금을 하니 왜 자꾸 에러 났다고 뜨는건지...
스팀잇 검색하고 채팅방 검색하고 혼자 쑈했네요 ㅎㅎ
72시간 지나야 출금되는 것을 몰랐었네요

과정샷을 찍어 보여 드리려 했는데 ㅎㅎㅎ 다른분들 쓰신게 더 자세히 쓰신 거 같아서 패스 할게요 ㅋㅋㅋㅋ

고래님들에 비하면 발톱의 때만큼도 안되겠지만 ㅎㅎ 일단 이정도 스파업 한거에 저는 만족해요 ㅋㅋ꾸준히 계속 할거니까요
차근차근 보팅바를 얻을때까지 계속 스파업 할 예정입니다
보팅바 있으신분들 넘나 넘나 부럽더라구요
근데 스파업을 하고 싶은데 통장에 돈이 없군요
텅 비어서 텅장 입니다 ㅠㅠ
일단은 월급 채굴을 좀 하고 다시 업 해야겠네요 ㅋㅋㅋ
이상 스파업 한 달콤한 아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