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일지] 09112018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kr • 6 years ago 따뜻한 집밥은 한끼만 제대로 먹어도 애너지 충전 되지요.
요새 리틀 포레스트 같은 음식영화 보면서 입맛만 다시고 있답니다. 식용꽃을 파스타에 얹어 먹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예뻐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