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덩쿨을 보니 어려서 시골에 살때가 생각 나네요.
오이가 열리면 제가먼저 따먹고 오이 향기가 좋아 행복했던
시절이 부추는 겉절이 해서 먹으면 맛이 너무좋았는데 요즘은
아무리 그맛을 낼려고 해도 안나요.
아마 선도에 차이일것 같습니다.
힘은 드셔도 나름 뿌듯 하시겠어요.
오이덩쿨을 보니 어려서 시골에 살때가 생각 나네요.
오이가 열리면 제가먼저 따먹고 오이 향기가 좋아 행복했던
시절이 부추는 겉절이 해서 먹으면 맛이 너무좋았는데 요즘은
아무리 그맛을 낼려고 해도 안나요.
아마 선도에 차이일것 같습니다.
힘은 드셔도 나름 뿌듯 하시겠어요.
아~그 신선한 오이향을 아시는군요^^
따서 바로 먹으면 향긋함을 잊지 못하지요
부추도 토종이라 향이 좋답니다^^
그래서 많이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