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5]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갈매기
[photography 5]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갈매기
겨울 바다는 언제나 옳습니다.
그리고 매우 옳습니다.
여름 바다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에너지를 발산하게 한다면,
겨울 바다는 사람을 차분하게 하고 사색과 고찰에 빠지고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래서 겨울 바다는 옳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노래에도 있듯이 부산은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입니다.
부산광역시의 물고기 즉 시어가 '고등어' 이듯이 부산광역시의 새는 바로 '갈매기'입니다.
파란 바다에 하얗게 멋스러움을 살려주는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모습은 참 인상적입니다.
바로 눈 앞에서 자유자재 나는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해운대이기도 합니다.
동백섬을 거닐며 인어공주의 전설을 찾아보고, 최치원이 새긴 바위를 감상하고,
해운대의 바다를 느끼고, 달맞이고개의 멋스러움에 빠진다면
부산의 자랑 해운대를 제대로 알고 느끼는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부산 여행 중에 굳이 딱 하나만 추천해야 한다면 둘도 없이 해운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여름바다는 너무 북적거려서 저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ㅠㅠ..
겨울바다는 보고 있자면 혼자 생각하기도 좋고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단점이 있다면 뼈까지 시린 바닷바람이랄까..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부산 말로 '단디' 입고 가야합니다.
갈매기 하면 새우깡이죠!!
새우깡을 줄 듯이 손을 뻗고 있다가 갑자기 손을 빼버리면 갈매기도 휘청~ -ㅅ-
갈매기 생각보다 사나운 조류입니다.
따라서 놀리다가는 공격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위협했더니 무리들을 이끌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겨울 바다도 운치 있고 참 멋있지요 !!
겨울 바다가 보고 싶네요 ^.^
겨울바다는 늘 운치있고 한적하고 푸르고 싱그러워 좋지요~
바람이 매서워 좀 춥지만요^^
와우! 카메라가 뭘까 우선 궁금해졌어요. 사진 너무 좋은데요! ㅎ
카메라는 dslr 시작하면 누구나 산다는 캐논의 가장 보급형에 번들 렌즈 하나입니다.
저걸로 오래도 버텼네요.
이제는 바꿀까 싶습니다^^
겨울철인가요? 그래도 바닷가에 사람이 많네요... 멋져보입니다
겨울이래도 부산 해운대하면 그래도 인기인가봅니다.
여기가 입구 쪽이라 사람이 좀 많았습니다.
다른 쪽 백사장은 한산했습니다 ^^
아 그래도 참 좋아보입니다 ㅎ 바다한번보기힘든 광주사람이라 ㅎㅎㅎ부럽네요
가장 첫번째 사진 갈매기가 너무 예쁘네요
찰라의 순간 포착이 기가막힙니다 ^-^
초접 수동 맞추고 기다리는 중에 와주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가까이서 순식간에 날아가주어서 초점이 안 맞더군요.
갈매기를 우아하고 아름답게 찍으셨군요. 저는 갈매기들을 보면 이렇게 환청이 들리는데 말이죠.
"저기봐! 인간이다!"
"오 인간! 인간들은 음식을 가지고 있어"
"인간을 털어버리자"
어느새 내 주변으로 모여든 갈매기
"뭐지 얘 음식을 우리에게 줄때가 되었는데"
빼------------액 (나를 보고 소리를 마구 지르기 시작한다)
"야! 인간! 음식 안줘??"
"내놔 음식!! 야!"
~_~ 어디 앉아서 쉴때마다 격는 일입니다.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지요.
한국은 어쩌려나...
딱 갈매기의 마음을 싱크률 100% 담아주셨네요.
저 녀석들 놀리면 간혹 공격도 합니다.
무서운 녀석들입니다.
!!! 힘찬 하루 보내요!
https://steemit.com/kr/@mmcartoon-kr/5r5d5c
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
감사합니다 ^^~
갈매기 멀리서 보면 참 좋은데.. 가까이 오면 무섭.ㅋ 똥쌀까봐.ㅎㅎ
해운대를 겨울에 가본적이 없나보네요 전...
겨울 바다는 옳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겨울에 꼭 가고싶어져요.ㅎ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그러게요.
사람들이 쉬어가는 겨울 바다는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