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아기 띠를 하고 서점에 간다는 것
우와 넘 멋진데요 뜨거운 가슴으로 내가 좋아 한느 책을 본다는거 저도 서점 무지 좋아 하거든용 중고 서점은 내가 갖고 싶은 책은 늦게 나오니까 그냥 서점가서 몇시간 읽고 오면 넘 좋더라구요
우와 넘 멋진데요 뜨거운 가슴으로 내가 좋아 한느 책을 본다는거 저도 서점 무지 좋아 하거든용 중고 서점은 내가 갖고 싶은 책은 늦게 나오니까 그냥 서점가서 몇시간 읽고 오면 넘 좋더라구요
네 중고서점의 매력이 있지요.ㅎ 부담 없이 서서 몇 시간이라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