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돈까스 맛집 [정돈]을 다녀왔네요.
대학로 서울의대건물 옆쪽으로 지나가다보면 항상 긴줄이
서있는 곳이있었거든요.
매번 지나갈때마다 긴긴줄이 서있어 궁금해서라도 들어가서
먹고 싶었지만 그 줄을 보니 최소 1시간은 기다려야 할거
같아 매번 포기를 했었죠.
근데, 어제밤 8시50분에 그곳을 지나가는데, 오잉 줄이 없는
거있죠? 문닫았나? 싶었죠.
그래서 지하를 내려가보니 문앞에도 줄이없더라고요.
조심히 내려가서 문을 살짝 열고 직원에게 물었죠.
"문닫았나요?"
(아마 속으론 "문 열렸으니 너가 들어와서 묻자나"라고 했을듯)
"아직 영업중입니다"라고 하더라고요.
냉큼 들어갔네요. 뭐랄까 이런게 소소한 행운이구나 싶더라고요.
이곳은 자리에 앉기 전에 입구에서 먼저 메뉴판을 들고 서서
주문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자리를 안내 받아서 앉습니다.
특이한건지 아님 손님이 하두 많아서 그런방식으로 변질된건지
모르겠지만요.
별루 좋은 방식은 아닌거 같아요.
문앞에서 서서 고르다니 ㅎㅎ
암튼 그래도 별루 신경않씁니다.
주문이 저녁 9시 마감이더라고요.
그래서 자리가 난거 같기도 해요. 혹시나 이곳에 가실 분들은
시간을 잘 참고하셔서 줄 않서고 드시길 바랍니다.
너무 추운데 이런 추운날에도 밖에서 그렇게 줄을 슨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지나가면서 저렇게 먹고싶을까 하면서 혀를 쯔쯔 찻는데....
막상 들어와서 먹어보니...
음... 이러니 줄을 스지!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곳은 자리에 앉으면 안내판이 보입니다.
주문하면 20분 걸린다고 ㅎ
정말 그정도 시간이 걸려서 나오더라고요.
아주 큰 식판에 정갈하게 상이 차려져서 나옵니다.
기사식당 같은...
사진은 등심돈까스인데요. 두깨가 보이시나요?
엄청 두꺼워요.
그리고 한쪽엔 비게가 있고요.
참 특이하더라고요.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뻑뻑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나고...
한입 씹어봤네요.
와우~~ 이게 돼지고기가 맛나 싶더라고요.
무슨 솜사탕같이 부드럽고 비게부분은 부드러움이 이로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런 돈까스도 있구나 싶네요.
왜케 부드럽나 싶은데... 그 이유는 벽면에 붙어있더라고요.
일정한 온도의 숙성실에서 400시간을 숙성시킨거라네요.
그리고 국내산 최고급 돼지고기만 쓰고
또 하루에 2번 기름을 청소한데요. 점심식사용으로 아침에
1번 갈고 저녁식사용으로 브레이크타임에 간다고 하네요.
이집은 밥도 맛있어요 ㅋㅋ
비트피클이나 고추절임은 다 숙성해서 나오고,
쌀은 고시히카리쌀로 밥짖는다고
이천쌀하고 비슷해요. 윤기나고 찰진...
이게 세팅되어서 나온 사진입니다.
보통 다른 돈까스 집들은 소스를 많이 강조하는 듯한데
이곳은 소스보단 고기더라고요.
고기로 승부를 걸었더라고요.
그래서 소금판이 있어요. 소금판엔 레몬소금과 그냥 흰소금
이렇게가 뿌려져있어요.
그냥 소스보단 소금찍어서 본연의 돈까스를 즐기라는 의미
같아요.
이렇게 비게가 나오는 돈까스는 저는 첨 봤거든요.
참 신선하더라고요.
아마 이런거 맛보신 분들 많치 않으실거 같아요.
특이하면 참 맛있어요. 별미에요.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등심이나 안심의 고기는 부드러움이 상상 초월입니다.
위치가 대학로라 젊은사람들이 주된 손님들인데...
제가 보기엔 이런 음식은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하고
드신다면 더할나위 없는 선택인거같아요.
이빨 없어도 먹을 수 있을거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살살 녹는것도 아니고, 식감도 있어요.
고기 씹는 맛도 나는데 뭐랄까 힘이 없어도 씹을 수있고
느낄 수 있는...
어른들이 참 좋아하실 거 같아요.
이건 등심+안심 돈까스 입니다.
안심 색깔이 좀 붉그스럼한데요. 이게 메뉴판에 적혀있더라고요.
정돈은 국내산 최상급 암돼지만을 직접 선별하여 조리하는데
돼지고기에는 미오글로빈이라는 성분이 있데요. 근데 이성분이
열을 만나면 메트미오글로빈으로 변하면서 붉게 된다고 합니다.
이게 핏기가 아니고 건강하고 좋은 돼지고기라는것이니니 안심
하시라~~ 라는 글이 있더라고요.
정말 두툼하니 고기먹는 맛이 나네요.
안심은 왜케 맛있데요. ㅠㅠ
돈까스 먹으면서 육즙을 느껴보긴 첨인듯요 ㅎㅎ
좀 나쁘게 말하면 수육인가?싶기도 하는... ㅎㅎ 수육에 튀김옷을
입힌건가? 싶기도 ㅎㅎ
요게 소금이 올려져있는 판대기입니다.
백소금하고 레몬소금이 올려져있어요. 전 첨에 와사비인줄...
그냥 저 소금에 찍어서 먹으니 좋더라고요.
왜케 저 소금판을 크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여기다 올려놓고 먹으라는 건가 싶어 전 그리 해서
먹었네요.
마감시간이라 매장입구에 쓰레기 더미가 있어 좀 보기 흉하지만
입구는 찍고 싶어서 ㅎㅎ
지하에 위치 해 있어요.
2호점이 신사동에 오픈했다고 현수막있네요.
일본의 유명한 돈까스 집과 비교하면 한수아래 일수도있지만...
제 입맛엔 놀라운 맛을 경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돈인데 밖엔 안정돈인거 안비밀 이네요 ㅎㅎㅎㅎ 쓰레기통이 ㅎㅎㅎ
ㅎㅎ 그러게요. 마지막 사진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입구 사진은 있어야겠어서 올렸는데 난장판이네요. ㅎㅎ
30분 지났으니 보팅해드립니다 ㅎㅎㅎ 대학로 좋죠 한때는 매일 같이 가던곳인데 ㅠㅠ
다음부터 kr-join 이나 kr-newbie를 테그에 넣으세요 join은 자주는 하지 마시구요 ^^ 뉴비는 매일매일 쓰셔도
아 감사합니다. 첨 가입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열심히 하다보면 ㅎㅎㅎ 다 되더라구요 수익도 ㅋㅋ 짭짤하고ㅎㅎ
그냥 하나하나 쓰다보면 뭐가 되든 될거라 믿습니다. ㅎㅎ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네 ^^ 화이팅!!
요기 저희집 근처라 오픈했을때 가봣는데
급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그뒤로 웨이팅이 쩝니다 그냥 쩔어요ㅠㅠㅠ
근데 왜 줄스는진 알것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담에 한번가보려구요 !
저도 매번 지나가면서 왜케 줄이 항상 있지 했는데, 요리 나오는 시간이며 맛이며 ㅎㅎ 직접 먹어보니 웨이팅이 어쩔수없더라는.. 결론이 ㅎㅎ
그쳐 돈까스가 아니라 맛있는 고기를 먹는 기분이였습니다 전 ㅎㅎㅎ
여기 커리는 생각보다 비추메뉴입니다 ...ㅎㅎㅎ
커리는 먹을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비추였군요. ㅎㅎ
수육먹는 느낌도 사실 조금 나긴했어요.
스팀잇 사용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을 링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스팀잇개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포스팅(이솔님 작성)
스팀잇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선무님작성)
스팀페스트로 알아보는 스팀,스팀잇의 현재( 마 님 작성)
뉴비님들께 꼭 들려 드리고 싶은 이야기
(제멋대로 엮은) 스팀잇 이용에 필요한 기본 가이드(2017.08.11)update
https://steemit.com/guide/@woo7739/2017-08-11-update
(제멋대로 엮은) 스팀잇 포스팅에 있어 필요한 기능(2017.10.05)update
https://steemit.com/guide/@woo7739/2017-10-05-update
뉴비시라면 기본적으로 포스팅하실때 태그에 kr과 kr-newbie 는 달아주시고
오랜만에 일주일 간 kr 관련 태그에 올라온 포스팅 수를 뽑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을 참조하여 적절한 태그를 넣어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에게 노출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꼭 글많은 태그가 노출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절한 태그사용은 도움이 됩니다.
(kr-join 태그는 맨 처음 가입시 사용하는 태그로
https://steemit.com/created/kr-join
에 등록이 되며 가입하실시 한번만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강제는 아니지만 태그위주로 분류되는 요즘은 자기소개도 아닌데 조인 태그를 계속 사용하면 아마 사람들이 싫어할수도 있으니까요. )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지원해 주세요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을 훌쩍 넘어간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