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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삶은 공평하다

in #kr6 years ago

어느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한들 내가 그 상처를 받지 않으면된다고 말이죠.
한국말중 ‘주다와 받다’의 말장난 같아 처음엔 ‘무슨 X소리야~’ 라 생각했는데 자꾸 곱씹어보면 내가 살기위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 되더라고요.
함정은.. 그리 여기기 까지 아주 많은.. 마치 도 닦아야 할 것만 같은 긴~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지만요..

지금까지.. 언젠가의 상처로 다시 아픈 오늘을 보낸 @sunnyy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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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상처로 우리는 가끔, 어쩌면 종종 쓰라린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 써니님도.. 우리 모두가 과거의 상처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하나봅니다.. 그래도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오늘도 미소 지으며 시작합니다.. 써니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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