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산홍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 • 5 years ago 저희 집에도 계절을 잊은 듯한 녀석이 있는데.. 연산홍 넘 예쁘네요~ 마치 수줍은 듯 미소 짓는 소녀의 발그레한 볼따구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