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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 사는 이야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feat. 냉장고)

in #kr6 years ago

저희 친정집이 최근(1-2년?)까지도 거의 골동품가게 수준이었죠~
20세기에 만들어졌던 커피통도 있었고 금성도 있었고..
ㅎㅎ
저도 살림과는 궁합이 잘 안맞지만 조리 도구 하나마 사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부엌의 꽃인 냉장고를 바꾸셨으니.. 그마음 어떠실지 제가 다 흥분(?)됩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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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냉장고 여닫을 때마다 기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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