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 가득 청평2 (our village after the rain)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 • 6 years ago 엥? 발디딜 곳도 만들어 놨는데.. 어찌? 정말 요상한 다리네요.. 지역발전기금을.. 각각 도시들마다 이리 낭비 하는군요;;
ㅎㅎ
그래도 마을의 숙원 사업이었답니다.
아직 진출입로가 만들어지지않고 있어서 그렇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