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람을 여행하는 여행기를 쓰고 싶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nyshiny (60)in #kr • 7 years ago 저도 그렇게 기억되면 좋겠어요:-) 어떤 곳을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다시.
여행 좋아하는 분들이 그런 마음인가 봅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이었는데 요즘은 여행을 못 떠나서인지... 또르르륵.. ㅠㅠ
헙......ㅠㅠ얼마전 일본행 티켓 생각하니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하시는군요. 10월에 동남아 티켓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직장내 일정을 보아하니 그렇게 될 것 같더라고요. ㅠㅠㅠㅠㅠ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그래서 얼리버드가 되지 않아요.......직장인의 여행이란 쉽지 않네요 정말ㅠㅠ
그 때는... 제 업무가 지금의 업무가 될 지 생각지도 못할 때라서요. 지금의 업무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갈 수 있었거든요. ㅠㅠ 한국에서 직장인의 삶이란 다 이렇지요 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