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우간다] #2 우간다의 대중교통

in #kr4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말라위의 sunnyshiny 입니다:-)

지난 번에는 말라위를 떠나 우간다에 도착했던 이야기를 올렸었어요.
([여행/우간다] #1 말라위에서 우간다로)

이번에는 제가 이용한 대중교통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간다 여행에서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4번의 기회가 있었는데요,
제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공항이 있는 엔테베(Entebbe) → 수도 캄팔라(Kampala),
(2)캄팔라 → 목적지 진자(Jinja)
(3)진자 → 숙소
(4)캄팔라 시내

의 이동경로에서 각각 다른 교통편을 이용했습니다:-) 헤헷

참, 교통편 소개에 앞서 환율정보 먼저 알려드릴게요!

우간다는 우간다실링(UGX)이라는 화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기준, 1USD≒3,600UGX


1. 공항택시

공항에서 나오기 전 사진 한장도 못찍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공항 입구에서부터 마치 나를 픽업하러 나온 직장동료처럼 기다리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택시까지 에스코트해준 택시기사 덕분이었습니다. 하하

Airport taxi 라고 일반 택시와는 다른 별도의 회사가 있고요, 택시기사들은 이 회사 소속 기사로 일합니다. 어떤 기사가 손님을 데려오면 다른 기사에게 어레인지 해주고 뭐 그런 시스템이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은 나라/지역에서는 택시범죄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개인택시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안심이 됐어요! 택시기사 번호를 미리 받아뒀다가 다시 공항으로 돌아갈 때도 이용했어요:-)

메인에 계신 좀 훈남스러운 택시기사와의 셀카 후 저는 기절했습니ㄷ.......zzZ


자다 깨다 하면서 찍은 우간다의 도로.
제가 아직 말라위를 많이 못 보여드렸는데, 나중에 알게 되실 거예요. 우간다가 얼마나 발전한 곳인지...ㅠㅠ엉엉

  • 경로 : 엔테베(Entebbe) → 캄팔라(Kampala)
  • 거리 / 소요시간 : 약 44km / 약 2시간 소요(교통체증 극심!)
  • 금액 : 70,000UGX (약 $19.4)
※주의사항※
1. 가격 흥정
아프리카 여행하다보면 가격흥정은 정말 습관이 되는거 같아요. 일단 외국인한테는 뻥튀기 가격을 부르거든요. 택시비는 처음에 90,000UGX(약 $25) 불렀었는데, 사전조사를 철저히 했기 때문에(의기양양) 흥정에 성공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우간다 처음오는 거 아닌 척하면서........)

2. 택시내 수면
사실 이거 아주 위험한 거예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짐이 사라지거나 모르는데로 데려갈 수도 있죠. 공항택시회사를 이용하고 있다는 안도감+밤새 잠 제대로 못자고 비행한 피로감+풀리지 않는 교통체증 때문에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정말 위험한 겁니다. 택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대중교통에서도, 안전하지 않은 곳에서는 자면 안 돼요, 여러분.

2. 택시(미니버스)


미니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인 택시파크(Taxi park)입니다. 정말 세상복잡....

말라위에서는 저 하얀색 봉고차를 미니버스라고 부르고, 다른 나라에서도 통상 미니버스라고 하면 다 '저 하얀색 봉고차를 의미하는구나' 하고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우간다에서는 미니버스를 택시라고 하더라고요.
남아공에서도 미니버스를 택시라고 불러요!

우선 공항택시에서 내린 뒤에 길에서 사람들에게 목적지(진자)에 가는 버스를 어디서 타냐고 물어봤더니 "저ㅓㅓㅓㅓㅓ기" 라면서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고요. 그리고, 네, 저 무시무시한 미니버스 밭으로 들어갔습니다. 완전 초 긴장했었지만 진자행 미니버스를 잘 탈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미니버스 지붕에 무슨 간판같은게 놓여져 있는데, 그게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려주는 간판입니다. 만차가 되면 그 간판을 다른 빈차로 옮기더라고요! 말라위에서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신개념 서비스였습니다ㅠㅠ왕 감동


심지어 내부도 진짜 완전 수퍼 이그젝큐티브스위트룸 같은 내부...!!
한 줄에는 3명만 앉을 수 있게 되어있고, 뒤통수까지 오는 편안한 의자....!!
한국에 계시는 여러분은 모르실거예요. 이게 얼마나 선진국(?)스러운 건지.......ㅠㅠㅠㅠㅠ
제가 꼭 말라위 교통편 올릴게요ㅠㅠ이 감동을 혼자 느낄 수 없어요


옆 좌석에 앉은 아저씨가 드시던 간식 '만다지'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튀긴 건데요, 맛은 안먹어봐서 모르겠......
말라위에도 '만다지'가 있는데, 조금 다르게 생겼어요. 다음에 말라위 음식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되면(?) 뭐가 다른지 설명드릴게요.(자꾸 뭘 올리겠다는 약속만 함)

사진 왼쪽에 보시면 음료수며 과자같은 같은 것들을 파는 분들이 보이시나요?
이처럼 미니버스가 출발하기 전에는 간단한 요깃거리, 이어폰, 랜턴 등 사람들이 필요로 할 것 같은 물건들을 파는 사람들이 버스 주변에서 음식과 물건을 팝니다.
출발하기 전 뿐만 아니라 목적지로 이동하는 중에도 휴게소(로 추정되는 어떤 지점)에 멈추면 열린 창문 사이로 닭꼬치, 물, 과자 등 각종 간식거리가 밀려들어오더라고요.
제가 요즘 소화기관이 안좋아져서 음식을 조심해야해가지고 못먹었는데, 닭 다리가 통으로 꽂혀있는 닭꼬치는 정말 먹고 싶었어요.

  • 경로 : 캄팔라(Kampala) → 진자(Jinja)
  • 거리 / 소요시간 : 약 84km / 약 2시간 소요
  • 금액 : 5,000UGX (약 $1.4)
※주의사항※
1. 큰 버스냐, 미니버스냐
같은 목적지로 갈 때, 우리가 아는 그 사이즈의 큰 버스와 봉고차인 미니버스가 있을 때, 저라면 미니버스를 타겠습니다. 왜냐하면 아프리카 국가들은 버스가 운행시간표대로 운행하는게 아니라, 승객이 다 찰 때까지 출발을 안 하거든요. 

작년 말라위에서 첫 여행할 때, 멋도 모르고(미니버스가 불편하고 싫어서) 큰 버스 탔다가 8시간을 버스에서 기다린 경험이 있습니다 하하핳하하핳하하하하 (아침 8시에 타서 오후 4시에 출발. 화장실도 못가고 음식도 못먹음 ㅠㅠ)

이번에도 처음에 안내받은 버스는 큰 버스였는데,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좌석의 10%정도만 차있더라고요(몇명이 탈 수 있는지는 제대로 못봤는데, 우리가 아는 버스의 그 좌석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미니버스를 찾아서 탔는데, 운이 좋게 금방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3. 보다보다(오토바이 택시)


사진은 캄팔라 시내에서 찍은 보다보다 사진이예요.

우간다의 보다보다는 꽤 유명한 편인 것 같습니다. 캄팔라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인만큼 그 수도 정말 너무 많았어요. 얼마전까지 우간다에서 활동하는 KOICA 봉사단원들은 보다보다를 타지 못했다고 해요.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KOICA측에서 금지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는 KOICA에서도 단원들에게 헬멧을 지급하고 보다보다 탑승을 허용했다고 하네요.

저는 캄팔라에서는 못탔지만, 미니버스에서 내린 후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타게 되었어요.
다만 숙소까지 거리는 7km에 불과했으나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고 멀게 느껴졌는데,
왜냐하면
우간다는 우기 였기 때문이죠.........
숙소로 가는 중에 비를 만나서 비가 그칠 때까지 멈춰있어야했어요.


비를 막기 위해 중무장한 저와, 비를 피하던 동네 사람들+보다보다 아저씨


그리고 저와 함께 비를 피하던 또하나의 동료, 소님......솔직히 좀 무서웠어요.ㅎㄷㄷ

그렇게 저는 2번의 비를 만났고, 거의 한시간을 걸려서 드디어 숙소에 도착...!!
도착해서 보니 신발+양말+다리는 진흙투성이에 옷이며 가방, 머리는 다 젖어서 엉망진창이었지만, 지금 건기인 말라위에서는 볼 수 없던 비를 만나서 상쾌하고 시원했었어요 :-)

  • 경로 : 진자 시내 → 숙소
  • 거리 / 소요시간 : 약 7km / 약 40분~1시간 소요 (비가 와서 멈추는 바람에)
  • 금액 : 2,000UGX (약 $0.6) +비 오는데 고생해주셔서 약간의 팁을 별도로 드림
※주의사항※
1.헬멧 없음 주의 : 운전하시는 분도 헬멧을 안쓰고 다니십니다. 저에게 줄 헬멧따위 없으시겠지요....ㅜㅜ
2.손잡이 없음 주의 : 아저씨 어깨 부여잡고 갔습니다ㅋㅋㅋ안떨어지려고 아주 그냥 매달려서ㅋㅋㅋ
3.뒷바퀴 진흙 발사 주의 : 우간다는 본래 땅이 붉은 곳인데요, 양말은 그냥 버렸고, 신발은 빨아도 아직도 우간다의 기운이 말라위에ㅎㅎㅎㅎㅎㅎ

4. 우버(Uber)

우버는 사진이 없어요.

해외여행하시면서 우버를 이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버는 일반 승용차다보니,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그리고 캄팔라 시내에서 친구들과 함께 밤에 이동할 때만 이용했었어서, 심지어 돈도 제가 안내서(;;) 사실 뺄까 말까 하다가 있긴 있는 대중교통이라 포함시켰어요.

우버는 우버앱을 이용해서 쉽게 콜할 수 있고, 목적지 이동하는 게 다 시스템으로 추적이 되고, 운전기사도 우버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이고, 카드결제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외국을 여행할 때 편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간다에 머무는 외국인들은 확실히 우버를 선호하는 것 같더라고요.

금액에 대한 정보는 이용차량 등급별/거리별 우버 자체 규정이 있기 때문에, 별도 설명 생략하겠습니다:-)


말라위와 달랐던 점

1.전반적으로 물가가 말라위보다 저렴합니다. 교통비도 다 말라위보다 쌌어요.

(1)공항 택시 : Lilongwe(릴롱궤/말라위 수도) → 릴롱궤 시내 = $35 //심지어 말라위는 공항택시가 따로 없답니다 헤헷(수줍)....개인택시(택시라고 부르지만 그냥 승용차처럼 생김)를 이용하셔야 해요.
(2)미니버스 : 구간마다 금액이 다르지만, 제 경험상 대략적인 금액 계산법은 1시간 거리= 1,000콰차(약 $1.4) 입니다. 우간다에서는 2시간 거리를 5,000UGX(약 $1.4)에 갔던 것으로 보면 금액 차이가 많이 나네요.
(3)오토바이 : 얘는 정말 비교가 어렵네요ㅋㅋㅋㅋㅋㅋ그런데 제가 말라위에서 20+km 거리를 오토바이로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3,000콰차(약 $4.1)을 냈었어요. 우간다에서 7km에 2,000GUX(약 $0.6)이었는데, 단순계산법으로 말라위에서는 3km에 약 1,000콰차(약 $1.4)인거니까, 오토바이도 말라위가 많이 비싸네요ㅠㅠ

2.툭툭(Tuktuk/3륜차)을 볼 수가 없었어요.
말라위는 오토바이보다 툭툭을 이용한 교통편이 더 발달했는데요(수도에 한정), 우간다에서는 오토바이 뿐이었어요. 캄팔라는 교통체증이 심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잘 다닐 수 있는 오토바이가 더 발달한 것 같습니다!

3.자전거 택시도 볼 수가 없었어요.
말라위에서는 자전거 택시도 많거든요(교통편 중 가장 저렴/열악....). 사실 말라위는 정말 많이 발전이 안된 나라라서 그렇습...(눈물). 우간다.......넘나리 발전한 것ㅠㅠ

4.말라위는 우버가 없어요. 이제 그만 울게요.


다음에 꼭 말라위 교통편을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라위에 산다고 해놓고 말라위 정보는 없고 우간다 이야기만 하고 있는....(눈치)

말라위에서 사는 이야기도 그렇고, 우간다를 여행한 이야기도 그렇고, 사실은 글을 쓸 때마다, 만족스러운 포스팅을 위한 사진이 충분하지가 않다고 느낍니다. 실제로 현지에서는 사진 촬영이 쉽지 않거든요.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환경적으로 조심해야할 부분들이 많아요.

첫째, 휴대폰이나 카메라와 같은 고가의 전자제품을 사람이 많은 곳에서 꺼내보이고, '나 관광객이요' 광고하는 것은 별로 안전한 행동이 아니예요. 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현지사람들의 사진촬영에 대한 민감성 때문인데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환경이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신기한 경험일 수 있으나, 현지 사람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환경(상대적이든 절대적이든 빈곤한 환경)이 구경거리가 되는거라고 느낄 수 있지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사진촬영을 많이 하지 않고, 원거리 사진을 찍거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전 동의를 얻고 촬영을 하고 있어요.

저조차도 포스팅 하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게 사실이다 보니, 읽으시는 분들 입장에서도 조금 이해가 잘 안 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조금 더 나은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한국에는 아직 생소한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들.
제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 안에 있는 편견과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무너지고, 그들의 삶 또한 우리 삶에 실재하는 이웃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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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정신없이 포스팅 여러개 읽고 가요! 팔로우합니다 ㅎㅎ 저도 글쓰는거 무척 좋아하는데, 왠지 스티밋에서는 감성돋는 이야기는 안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써니샤니님 블로그를 보니 그것도 좋아보여요 'ㅂ' 그럼 좋은... 밤

아이고 감사합니다ㅋㅋ저는 감성글 빼면 시체(?)라ㅋㅋㅋ그런 글들을 써야 직성이 풀려서맄ㅋㅋㅋㅋ저도 팔로우 합니당! 자주 소통해요:-)

ㅋㅋㅋㅋ 감성글!! 아 저도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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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흥미진진하게 정독했어요.
우간다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dawoonq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간다는 정말 아름답고 풍요롭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한 나라였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언젠가 꼭 가보세요! 물론 말라위도...!!하하

흠흠... 여러 환경은 말라위보다 나은데 물가는 우간다가 더 싸군요? 신기합니다.
말라위와 관련된 여러 공약(약속?)들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noah326님! 네 맞아요ㅠㅠ 환경적으로 더 낫다고는 들었는데 물가마저 더 싸니까 충격......우리 말라위도 얼른 발전했으면 하고 생각했답니다ㅠㅠㅋㅋ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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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한번도가보지 않았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다른세계같네요 ! 안전하고 좋은여행되시길바래요 ^^

안녕하세요 @okja님:-) 동남아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곳인 것 같아요! 여행은 지지난주에 마쳐서 지금은 말라위로 돌아왔어요^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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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런 멋진 모험심을 가진 여행자의 글을 만나게 되는군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kingbit님! 여행자...면 좋겠는데 현실은 외국인노동자랍니다ㅋㅋㅋㅋ

소... 소님의 포스가 남다른데요...ㅋㅋ 뿔이....ㅎㅎㅎ 소들은 순해서 우리가 위협하지 않으면 공격은 안하는데... 저 소는..뿔을 달고 있으니 괜히 무서워용!! 써니샤이님의 미소에 저도 웃음이 나네요 ^-^

ㅋㅋㅋㅋㅋ저 소 진짜 뿔이 너무 커서 무서웠어요ㅠㅠ그래도 옆에서 온순하게 비만 피하고 계셨(?)어요...ㅋㅋㅋㅋㅋ하하

네에 기대되는 만큼은 아니지만
아프리카를 새롭게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안녕하세요 @hooo님! 새롭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적에 들어만 봤던 우간다를 직접 여행하신다니 대단해요!

안녕하세요 @spirallwalk님! 저도 제가 우간다를 갈 줄은 몰랐어요...!! 이번 여행은 사실 많은 시간을 못보냈는데, 다음에는 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은 걸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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