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ㅎㅎ
좋은 글이네요. 남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저도 노력하긴 하는데 자꾸 말이 하고싶어요.. ㅋㅋㅋㅋ 남친이랑도 서로 말하려고 해서 투닥거리지요.
위니님 친구들은 마음을 다스릴 친구가 있어 좋겠어요. 글구 밥은 위로 받으러 온 사람이 쏴야죵~ 이야기들어줘서 고마워 라구! ^^ 미안해하기까지 마음씨가 넘 좋네요.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ㅎㅎ
좋은 글이네요. 남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저도 노력하긴 하는데 자꾸 말이 하고싶어요.. ㅋㅋㅋㅋ 남친이랑도 서로 말하려고 해서 투닥거리지요.
위니님 친구들은 마음을 다스릴 친구가 있어 좋겠어요. 글구 밥은 위로 받으러 온 사람이 쏴야죵~ 이야기들어줘서 고마워 라구! ^^ 미안해하기까지 마음씨가 넘 좋네요.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사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꾸 자신의 이야기가 하고싶어지죠. ㅋㅋ 그래서 꾹 참고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마음씨가 좋다니, 칭찬 감사해요 @'-'@ 칭찬은 위니를 춤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