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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벙어리 수준에서 떨림도 즐기기까지, 발표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제 동생은 개그맨 지망생인데 사람들 앞에 서는걸 정말 좋아하고 즐기더라구요.. ㅎㅎ
발표와같이 많은 사람 앞에서 설때는 누구든 긴장하기 마련인데.. 제 동생같은경우는 대중 앞에서면 오히려 신난다네요 아무래도 타고난 것 같습니다.ㅎㅎ
제 동생은 개그맨 지망생인데 사람들 앞에 서는걸 정말 좋아하고 즐기더라구요.. ㅎㅎ
발표와같이 많은 사람 앞에서 설때는 누구든 긴장하기 마련인데.. 제 동생같은경우는 대중 앞에서면 오히려 신난다네요 아무래도 타고난 것 같습니다.ㅎㅎ
타고나고 즐기기까지하면 솔직히 넘사벽이지요 ㅋㅋ.. 부럽긴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면 그 언저리까지는 갈수 있지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