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로 돋아난 부추View the full contextsungjumom (73)in #kr • 4 months ago 부추 밑둥까지 잘 자르셨네요 제가 처음 어머님과 살때 부추를 대충 잘라오는 밑에까지 깔끔하게 잘라야 잘 자란다구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부추김치 맛있게 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