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에 피는 꽃 #뻐국채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6 years ago 저는 뻐꾸기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뻐꾸기소리는 정말 좋아해요 제가 있는 태백엔 여름에도 기온이 낮아서 그런지 뻐꾸기가 안 살아요 근데 저 뻐꾹채는 엉겅퀴를 꼭 닮았네요
맞아요. 엉겅퀴 처럼 온몸을 가시로 무장하고 있어요. 헤어 스탈과 꽃받침이 특이하죠.ㅎㅎ
감기에서는 탈출 하셨나요. 전 지난 주말부터 감기몸살로 죽을 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