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들의 대변자십니다 오늘...!!!
지혜를 늘리는 지식외에는
모르는 게 약이다 아는 게 병(힘×)이다
이리 생각하며 사는 게 편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비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이 깊은 나라에서 몸부림이
무슨 소용있겠나요
님의 말씀처럼
포기하지 않고서 이렇게 살다보면
미약하게나마 먼 후일에는 변화된 세상이
후배들에게 주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와 더 어울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산주의가 아닌 진짜 원 개념의 사회주의요 물론 알지요 이뤄질 수 없는 게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일 겁니다
어쨌든
스팀잇.....녹록지 않은 곳입니다
바라시는 세상이 이루어지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뭐라고 부르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