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베트남에서의 일상 (스팀잇 1년, 베트남 생활 1년)
스팀잇을 한지 1년이 됐네요.
베트남 생활도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 가고요.
그동안 350개 정도의
적지 않은 글을 쓸 정도로
스팀잇이 어느 정도 제 생활에
녹아들어 가지 않았나 싶어요.
베트남 생활은
1년이 후딱 가 버려서
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그래도 베트남에서의 추억을
글로써, 사진으로써 남길 수 있었던
스팀잇에서의 1년이
새롭고 즐거웠어요.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보며
느끼는 점도 많았고
뜻깊은 시간들이었네요.
올해 한 해도 스팀잇 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1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ㅎㅎ
예예. 덕분입니다. ㅎ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ㅎㅎㅎㅎ
스팀잇 1주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베트남...충분히 생활하기좋은곳이지않나 생각듭니다..~박항서감독덕분에 한국이미지도좋아졌구
확실히 박항서감독님의 좋은 영향은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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