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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발자의 일기] #180420. 반가운분들 돌아온 스티밋에서 뉴비를 환영하고 아브라카다브라 주술을 외워 본다.
하하하 우리가 플랑크톤이니
그들이 고개를 돌리는곳으로
우리가 미친듯이 달려가야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주술을 ㅋㅋ
하하하 우리가 플랑크톤이니
그들이 고개를 돌리는곳으로
우리가 미친듯이 달려가야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주술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