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일기] #180420. 반가운분들 돌아온 스티밋에서 뉴비를 환영하고 아브라카다브라 주술을 외워 본다.

1. 반가운 분들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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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팀잇을 시작할때는 1스팀이 만원정도에 거래 되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스티미언들이 유입되고 있었고, 보상도 규보가 상당했다

스팀가격이 꾸준히 하락했다.
삶이 바빠서, 스팀잇이 질려 등 다양한 이유로 스티미언들이 많이 사라졌다.

스팀가격이 상승중이다.
한동안 보이지 않던 이웃들이 하나둘씩 보이길 시작했다.

너무나 반갑고 신난다.
모두다 돌아오세요~

2. 신규스티미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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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kr-join 태그를 한바퀴 돌았다.
『환영합니다』 프로젝트는 정말 잘 되고 있는듯 하다.ㅋㅋ

보팅이 가능한 일주일내의 모든 가입인사를 본듯하다.
여러 수치에서 스티미언들이 늘고 있다고 해서
맘의 준비를 하고 돌아보니 몇명 안된다.

수치가 틀린거야? 가입인사를 안하는거야?

3. 아브라카다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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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글의 말미에 아래와 같은 일종의 주술을 걸었다.
근데 그게 먹힌다.ㅋㅋ

• 고래가 내글에서 뛰어 놀면 좋겠다~~~ㅋㅋ
• 여기도 고래들이 넘실넘실 하길 기대 해본다.
• 오늘은 이곳에 수많은 바다생물들이 살길...

오늘도 주술을 한번 걸어봐야겠다.

^{미안하다 주술을 좀 강하게 걸어야 되서 마음속으로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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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주일의 마무리인 『주간어워드』 시상식이 있는 날이다.
그대들에게 행운이 오길 기대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