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거 고르라고 해도 주스 하나 고르는 아들
편의점 가는게 두려운 저와는 상반되는군요.
오늘도 과자를 왜 한개만 사야되냐며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고래밥을 사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는 어서 빨리회복되길!!!
공인 비건강인 미미별님도 건강하길~
먹고 싶은 거 고르라고 해도 주스 하나 고르는 아들
편의점 가는게 두려운 저와는 상반되는군요.
오늘도 과자를 왜 한개만 사야되냐며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고래밥을 사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는 어서 빨리회복되길!!!
공인 비건강인 미미별님도 건강하길~
고래고래 소리 질러서 고래밥...우와...
ㅋㅋㅋ 아재개그 먹으러 왔고만.ㅋㅋ
형만 따라다니면 아재개그 많이 주울듯ㅋㅋ
고래밥은 나도 재밌다 ㅋㅋㅋ
나도 형 댓글 졸졸 따라다녀야겠다 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