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국 명절 "설"에 대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

in #kr6 years ago

설이 주는 좋은 의미가 많습니다. 하지만, 설이라고 하면 한숨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설이 계속 있어야하는지 의문이 들긴합니다.

Sort:  

설을 맞이하는 우리의 시선이 달라져야 반갑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5265.67
ETH 3326.63
USDT 1.00
SBD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