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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고픈 부자? 부자 아닌 부자? (부제 : '영원한 내편'님이 하사하신 글 1편)
와우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 와이프 칭찬까지 해주시니!!! 제가 꼭 이말씀 전달할께요. 엄청 기뻐할것 같아요.
영원한 stylegold님의 편님
이말은 결혼식날 미용실에서' XXX신부님 남편님'이라는 이름표를 받았을때가 기억나게 하네요.ㅋㅋ
와우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 와이프 칭찬까지 해주시니!!! 제가 꼭 이말씀 전달할께요. 엄청 기뻐할것 같아요.
영원한 stylegold님의 편님
이말은 결혼식날 미용실에서' XXX신부님 남편님'이라는 이름표를 받았을때가 기억나게 하네요.ㅋㅋ
아, 또 그런 에피소드가 있나요? 저만 당황스러운 것이 아니라 미용실에서도 신부님과 남편님에게 약간 당황스러웠겠어요. 이왕이면 이렇게 전해 주세요.
@stylegold님의 사모님은 참으로 마음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stylegold님과 주고 받은 글에서 알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글을 읽는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아직도 이 세상은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1명이라도 더 있구나라는 생각에요. @stylegold님에게는 "스팀의 포스가 함께하길 feat.@flightsimulator", 사모님은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지금의 미모도 20대처럼 늘 유지되는 축복이 내려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stylegold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와 화목하게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를 전해 주세요. ^^
와우 이렇게 정성스런글을 올려주시니.. 그 고마움 어떻게 다 갚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미모도 20대처럼 늘 유지되는 축복" 이구문을 가장 좋아할것 같네요.
즐거운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