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는 그래도 나름 독서를 했던 사람인데, 최근 몇년은 전혀 읽지 않네요 책을. 반성해봅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철학책을 무턱대고 읽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이었는데... 사실 좀 어려웠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그래도 나름 독서를 했던 사람인데, 최근 몇년은 전혀 읽지 않네요 책을. 반성해봅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철학책을 무턱대고 읽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이었는데... 사실 좀 어려웠습니다
저도 최근에는 책쓰는 주제와 관련된 책만 읽고 있네요.
철학책은 어려워서요.
역사 고전책을 읽고 싶어요. 사마천 사기도 읽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