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응급실 에세이 2. 가슴 아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tore25e (52)in #kr • 6 years ago 생사의 생생한 현장에서 근무하시는군요.. 지금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해야겠네요. 팔로우하고 보팅도하고 갑니다.. 늘 활기찬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인간의 희로애락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일하는 것도 사람 냄새 물씬 나서 축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