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독한 대식가] 2018.02.12 길동 왕짜장,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다 - 쟁반짜장과 탕수육(부먹 주의) 내가 먹은 최고의 탕수육!

in #kr7 years ago

예전에 티비에 이연복셰프님이 나와서 "원래 탕슉은 부먹하는 음식인데(부먹해도 눅눅해지지 않아야 하는데), 실력이 부족한 요리사들이 눅눅해지지 않게 만드는법을 몰라서 '찍먹'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했다"는 얘길 했다는 걸 들은 적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Sort:  

오 맞아요 옛날에 얼핏 봤던 것 같습니아 :) 왕짜장의 쉐프님은 확실히 자신감이 있아보이셨어요 ㅎㅎ 스텔라님 말씀글으니 더욱 신뢰가 가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930.55
ETH 2367.07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