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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사카여행] 오사카 도톤보리 - 육고기 전문점 니쿠스시
구글에 등록도 안되어있었다니, 찾아가기 어려우셨겠어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여기만 가보자"해서 원하는 곳을 찾아냈을 때의 쾌감이란~ ^^ 여행의 묘미죠~ 초벌해주는 니쿠스시도 독특하고, 마지막에 오미쿠지도 뽑고 이런저런 재미가 있는 곳이네요~ 친구 말로는 바사시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직접 먹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