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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론의 스팀잇 인수를 보면서
그간 스팀의 부진이 이해가 되네요,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이야기는 공감이 가며 생각이 많아 지네요. 그동안은 무조건적인 스팀 사랑 이었는데 이제는 난감함 배신감 이런것만 남는거 같습니다.
그간 스팀의 부진이 이해가 되네요,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이야기는 공감이 가며 생각이 많아 지네요. 그동안은 무조건적인 스팀 사랑 이었는데 이제는 난감함 배신감 이런것만 남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지지고 볶으면서도 스팀이라는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정체성이 사라질 위기가 닥쳤네요. 트론에 들어가면서도 중심을 잘 잡는 방안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clayop님이 정체성을 지키는데 힘을 써주기를 바랍니다. 트론으로 들어 간다 해도 존중받으며 가야지 점령군에게 당하듯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언제 시간되는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