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곳이시겠군요. 저는 어릴때 자주 가던, 혹은 주인장과 두런두런 얘기도 나누던 따뜻한 곳들이 모두 이제는 더이상 영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릴때의 추억에 잠길때면 그런게 참 아쉽네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ㅜㅜ 보팅파워가 다되어 팔로우만 남기고 갑니다.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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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ㅎ
단골가게가 사라지면 뭔가 참 아쉽죠.. 저도 1년 내내 가던 술집(심지어 알바까지 했던..)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문닫는다고 하셨을 때 정말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마지막 영업하는 날 가서 일 도와드렸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