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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의 한 섬에 대한 짧은 상념] 성수동 구두골목 이야기
좋은 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서만 있어서 장소적인 부분은 이해가 쉽지는 않지만, 저 역시 나이를 들어가면서 어릴적, 옛것에 대한 그리움, 또는 그 감성이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좋은 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서만 있어서 장소적인 부분은 이해가 쉽지는 않지만, 저 역시 나이를 들어가면서 어릴적, 옛것에 대한 그리움, 또는 그 감성이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대구 내의 소규모 공업단지를 떠올리면 아마 와닿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시는 서로 닮는 면이 많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아 그렇군요! 어쩌면 대구 약전골목 이런 조금 오래된 곳과 비슷할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