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끼던 책을 버렸다View the full contextsteemeee (45)in #kr • 6 years ago 와 책이 엄청 많으셨나 봐요. 150만원 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처분 하실 때 아쉬우셨을듯 해요.
시간이 지난 뒤에 읽고 싶어서 찾으니 없는 책이 많았어요...
그럴 땐 좀 아쉽더라고요^^
또 사기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