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chung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peterchung님의 [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짝퉁 이벤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꼴찌에게 희망을/ 부록: 출품작에 관한 댓글 모음
...던 하이애나였던 것 밖에 기억이 없네요. 꼬시기나 했으면 덜 억울했을텐데.
28 궤도에 남기는 편지, thewriting의 글
불특정 다수를 위한 연애편지도 될 수 있고, 특정 일인을 위한 연애편지도 될 수 있고 아리송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