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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학蟲: 발전] 종북 간첩성 정권, 탈원전 정책 1년, 전력 부족 재앙 시작
과연 집안의 아들 맞을까요?
살인돼지 백두크셔들이 수십년 계획을 가지고,
남쪽 집안의 대를 끊으려고 심어놓은
뻐꾸기 새끼 아닐까요?
저는 그럴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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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간첩 정권에서 추진하는 모든 정책들이
한결같이,
개돼지 우민들의 눈을 살짝 살짝 가리고,
좋은 냄새 풍기면서,
남한의 몰락을 야기하는 정책들이라고 봅니다.
국방, 안보, 통일, 외교, 경제, 산업, 노동 등등 모든 정책들이..
진짜 정책들 답 없긴 하죠. 그래도 괜찮다는데 뭐. 조금 더 있어봐야죠. ㅎㅎㅎㅎㅎ 진짜 하나같이 보기에는 좋아보이는데 조금만 들어야보면 내부가 썩어 있는데. 이거 좋다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아무 생각없는
개돼지들의 눈을 살짝 가려주는 정도로
보기에는 좋아보이고, 달달해 보일 수 있지만,
생각이라는 것을 조금만 해 보면,
종북 간첩이 아니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정책들을 실행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