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2018-11-05 월 12:40

제미니 거래소의 카메론·타일러 윙클보스 형제가 유명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인 찰리 슈렘(Charlie Shrem)을 비트코인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고 2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비트인스턴트(BitInstant)의 CEO이며, 비트코인 재단의 창립자인 찰리 슈렘은 폐쇄된 온라인 암시장 '실크로드'의 수사 과정에서 연루 사실이 확인돼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슈렘이 "불법 행위라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사건에 깊이 관여했다"며, 자금 몰수 결정을 내렸다. 비트코인 업계 최초의 중범죄 사례로 남은 찰리 슈렘은 2015년 복역 당시 어떤 자산도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출소 후 2년이 지난 찰리 슈렘은 현재 슈퍼카, 보트 등 호화 자산을 매입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

뉴욕타임즈의 나다니엘 포퍼(Nathaniel Popper) 수석은 전 비즈니스 파트너인 윙클보스 형제가 2012년 비트코인 5,000개를 훔친 혐의로 찰리 슈렘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736

약 4년 반감기 마다 채굴원가 2배, 급등.
2009출시 50개 채굴, 2012말 25개, 2016년 12.5개, 2020년 6.25개

http://blockchainnews.co.kr/m/view.php?idx=2680

비트코인 해시율이 11월 가격 하락으로 갑자기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고 코트러스트노드 등 일부 외신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현지 언론을 인용해 중국에서 채굴장비들이 길가에 버려지고 있다는 보도들도 나오고 있다.

해시율은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해시율이 높다는 것은 비트코인을 채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시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비트코인에서 채굴자들이 이탈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해시율이 떨어진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 해시율은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때도 상승했지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 밑으로 내려오면서 상황은 돌변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6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12월 3일 15.1 % 하락했다고 합니다. 이는 2011년 11월 1일 이후 두번째 큰 하락폭

9월 이후 적어도 10만명의 개인 마이닝 업자들이 폐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겨진 몇 안되는 대형 마이닝업체가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51%공격, 불법거래승인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도"

--

코인 역사 10년이 그리 길지 않은 역사 이긴 하군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네요.

https://steemit.com/dclick/@jrcombo70/--1543889878948#@steamsteem/re-jrcombo70---1543889878948-20181204t031107690z

eth 뿐만 아니라, btc 도 스크립트 로 거래 처리 가능
재미있네요.

https://steemit.com/bitcoin/@hiconcep/1#@steamsteem/re-hiconcep-1-20180928t023344450z

"비트코인은 아마존, 이더리움은 야후?"…암호화폐 조정후 누가 살아남을까
기사입력 2018-11-25
http://m.coinreaders.com/a.html?uid=2905

비트코인 유망, 이더리움 몰락 전망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용량 사상 최고치 기록
2018년 11월 23일 06:38

라이트닝 전환이 늘어나고 있다
비트코인 매인넷 라이트닝 구현 시 최고 용량의 노드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공급 업체에서 다수의 신규 항목이 발견되었으며, 대부분은 이전 네트워크의 가장 큰 노드의 용량보다 ‘상당히 싸게’ 용량을 줄였다. 또한 채널 수가 급증하여 11월 22일 언론 보도에서 12,000 개를 넘어섰다.

이에 코브라와 피터토드등의 비평가들은 라이트닝의 기술적 완성을 이루기 전에 너무 빨리 채택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http://cointoday.co.kr/2018/11/23/%eb%b9%84%ed%8a%b8%ec%bd%94%ec%9d%b8-%eb%9d%bc%ec%9d%b4%ed%8a%b8%eb%8b%9d-%eb%84%a4%ed%8a%b8%ec%9b%8c%ed%81%ac-%eb%85%b8%eb%93%9c-%ec%9a%a9%eb%9f%89-%ec%82%ac%ec%83%81-%ec%b5%9c%ea%b3%a0%ec%b9%98/

pow

데이타베이스와 블록체인 에서의 샤딩에 댜한 기술적인 내용을 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이더리움 샤딩에 들어가니 또 무슨 투표 이런 것이 필요해지나 보군요.

https://steemit.com/coinkorea/@qudghk123/sharding#@steamsteem/re-qudghk123-sharding-20181125t201332365z

pos 나 dpos 에 비해서, pow 의 분명한 차이점은 존재하는 듯.
인간에 좌우되지 않는 어떤 것 ?

btc 전체의 1/3 은 1600 여명의 지갑에 보관되어 있으며,
2017년 급등기에도 인출되지 않고 계속 추가된 장기투자 용이다?
광부들 지갑 아닌가?

btc 87% 이상은 10개 이상 소유한 지갑에 들어 있고, 전체 지갑의 0.7% 해당한다.

67% 이상은 100개 이상 소유한 전체 0.1% 이내의 지갑에 들어 있다.

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8/09/19/btc09191/

btc 1/3 은 분실되어 잠겼다는 주장도.

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8/10/01/btc10011/

0.3 btc 보유하면, 세계 상위 1%.
1 btc 보유하면, 세계 상위 0.2 %

https://coinxclub.co.kr/bbs/board.php?bo_table=renews&wr_id=3803&mkt=admin

내가 주장하던 1 btc 있으면,
전세계 상위 1700만명에 속한다는 주장과 비슷하군.
2000만명 잡으면, 전세계 100억명 중에서 상위 0.2% 에 속한다는 말.

사토시가 아마도 이런 정도 숫자를 생각하고, 2100만개로 제한했을 듯..

재미로 라도 하나씩 보유하게 될 것.

4개의 “실제”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포크의 리더들에 따르면, 우리는 적어도 4개의 “실제” 비트코인인 비트코인캐시 프리 포크, 비트코인캐시 ABC, 가장 중요한 작업 증거로 가장 긴 블록체인 비트코인 캐시 사토시의 비전과 비트코인(BTC)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저 버는 캘빈의 논평에 직접적으로 대답하지 않았지만, 이미 이 커뮤니티에서는 각각의 새로운 개발자들이 그것이 나카모토가 진정한 비전이라고 확신하면서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coincode.kr/archives/9380

JP모건 前 고위 간부 "비트코인, 점점 '디지털 금'이 되고 있다"

올해 내내 이어진 비트코인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JP모건의 전(前) 고위 경영 간부 알렉스 구레비치(Alex Gurevich)는 "비트코인이 점점 디지털 골드(Digital Gold)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해 주목

http://m.coinreaders.com/a.html?uid=2977&page=1&sc=&s_k=&s_t=

야후 파이낸스 사설을 통해 "다양한 알트코인(altcoins)이 출현하며 원조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우위는 여전하다"며 "비트코인은 사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디지털 금'이라는 영구적인 지위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실물 경제에서 황금이 가장 희소성이 있는 '유일한' 자산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치 보존 측면에서 비교적 높게 평가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레비치는 "이더리움(Ether)이 '디지털 구리(digital copper)'가 되기 위해 분투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이는 이더리움 역시 가치가 있지만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큰 반면에 비트코인의 수요는 그것이 유동성 가치의 저장고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

"과거 금속의 역사적 거래 양상을 감안할 때 2015년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것은 비교적 쉬웠다. 그러나 현재 20배가 넘는 가격으로는 선뜻 구매하기엔 어려움이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현재 버블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2014년에 대폭적인 '버스트(burst)'를 일으켰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트코인이 이 과정을 통해 살아나고 안정될 때마다, 신뢰성을 얻게 된다"고 지적

--

cryptoglobe)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머튼(Robert C. Merton)은 "정부가 컨트롤할 수 있는 화폐가 바로 법정화폐다"며 "법정화폐는 법률상 세금 등 기타 비용을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수단으로의 강제성을 지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화폐가 아닌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이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요 언론 "비트코인 죽었다"…모건 크릭 창업자 "펀더멘털 더 강해져" 근거는?
기사입력 2018-12-02
http://m.coinreaders.com/a.html?uid=2974&page=&sc=&s_k=&s_t=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그가 말하는 주요 데이터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지갑(wallet) 사용자들의 수가 지난 2년 동안 계속해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 △거래당 비용은 2018년 내내 하락하고 있다는 점, △지난 2년간 총 거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컨펌된(confirmed) 하루 거래 건수는 2018년 2월 이후 증가해 왔다는 점, △2018년까지 하루 거래 건수도 늘고 있다는 점, △해시레이트(hash rate, 채굴용 컴퓨터 자원)가 지난 1년 동안 약 4배 증가했다는 점, △(비트노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비트코인 노드(Bitcoin nodes) 수도 98% 증가했다는 점 등

"비트코인 가격은 자산의 가치를 측정하는 단 하나의 척도이다. 하지만 미래 가치의 중요한 척도는 아니다"며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근본적인 펀더멘털은 현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안토니 폼피아노는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 가격이 올해 안에 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에 대한 근거로 ▲투자 심리학적 분석 ▲비트코인 ETF의 등장 ▲큰 손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을 꼽았다.

한편 지난 12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4,200~4,300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오후 1시 1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5% 가량 상승한 4,2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730억 달러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0
BTC 65754.91
ETH 2670.18
USDT 1.00
SBD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