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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래글] 잊혀진 노래를 찾아서... (부제 : 아 그노래 제목이 뭐더라) - 2 -
훔.. 오래전에 한때 교육계에 있을 때, 제자 부친이 보니엠 악단? 어쩌고 하는 소리를 얼핏 들은 적이 있는데, 아는 노래네..
아냐, 기억이 흔들리는데, 보니엠 악단이 아니고 딴 이름의 악단이었을 수도 있겠다.
맞을 확율 70% 정도..
ㅎㅎ 그 제자가 오래전에 교수가 되었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되더군..
와우 교육계??? 완전 인텔리 형님이셨네 ㄷㄷ... 우리 아버지도 교수님이신데 혹시 아는분일지도...ㅋㅋ
그 수준은 아니고. ㅋㅋㅋ 사교육계..
선택하라고 한다면, 교수님 보다 교수님 아들이 더 좋다고 봐.. ㅋㅋ
흑흑 나같은경우엔 노랑색에서 황색되버렸음... 부모보다 못난경우지 ㅠ
희망을 가지고 존버 해봐. 좋은 일이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