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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빵을 훔친 도둑을 비난해야 할까 빵을 훔칠 수밖에 없는 사회를 비난해야 할까?
자기 빵 자기 몫만큼 먹는 것은 훔치는 것이 아니지요.
근본적인 개념의 차이가 있네요.
마을 창고에 공동보관한 남의 몫의 빵이 어디로 가는지에 관심가지는 스스로를 비난해야 합니다.
왜 남의 몫의 빵에 눈독을 들이나요??
100% 셀프 보팅은 남이 이래라 저래라 관심 가질 영역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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