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요약충-책] 장미의 이름, 움베르트 에코
저도 책 거의 안 읽습니다.
저책은 거의 20-30년 전에 읽은 책 입니다.
저자 타계 뉴스 보고, 2년전에 페북에 요약 써 본 것이고요.
--
지금이 때가 왔다의 그 때 인 것 같기는 합니다.
얼마나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츄 ?
저도 책 거의 안 읽습니다.
저책은 거의 20-30년 전에 읽은 책 입니다.
저자 타계 뉴스 보고, 2년전에 페북에 요약 써 본 것이고요.
--
지금이 때가 왔다의 그 때 인 것 같기는 합니다.
얼마나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