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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년 차트로 보는) 신규생성 스팀의 실제 배분

in #kr5 years ago (edited)

지난 1년 간의 스팀 신규발행량 및 그 분배 상황을 보여주는 좋은 통계 분석 글이네요.
증인, 저자, 독자, 투자자 간의 분배율 재미 있네요.

스팀 블록체인 개발자 쪽으로는 분배가 없나요?
핵심 개발자들은 대부분 상위 20인 증인에 포함될 것이므로??
증 활동이나, 초기 채굴 누적에 의한 이자나, 보팅봇 사업 운영으로
알아서 챙겨가라는 취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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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중인 「Steemit, Inc.」, Steemit 유지비용으로 얼마를 쓰고 있을까요?

사실 스팀 블록체인 개발자랑 STEEMIT, INC.인력을 구분짓은게 좀 아이러니한 구조인 것 같긴 한데, 위 글이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스팀 스달 팔아서 월급주고 있지 않을까요?

스팀 블록체인 계속 개발은,
초기 채굴하여 배당받은 steemit inc 의 막대한 물량을 풀면서 진행한다고 보면 된다는 의미이겠지요?

그 물량 소진 다 되고 나면 ??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때부터는 증인 수익과 봇 수익 등으로 한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새로 계속 개발 비용을 챙겨갈 수 있게,
분배 구조를 새로 조정하도록 하드포크 할 수도 있긴 하겠네요.

그것은 그 때, 그 사람들이 해결할 일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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