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이쁘게 하고 들어가서.. 마치 연인처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지나가면..
나름은 불신검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기에..
그런 텍 (작전) 을 받아서..
성공적으로 임무 수행!! 을 많이 했던 것. 이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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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큰일하는 오빠들
욕정을 해소 해 주는 일들도
혹시 수행하지 않았을지
궁금해지네요..
PD 가 선점했던 노동당을 NL 이 깨고 들어 가는 과정에서
그런 약점들을 이용했다는 소문도 들리는 것 같고,
안 모의 미투 사건이
동일한 포맷으로 NL 내부의 권력 다툼이라는 소문도 있는 듯하고,
그런 이야기들이 일부 돌고 있어서,
내부자 였던 것 같아서 한번 여쭈어 봅니다.
흠.. 굉장히 모욕적인 질문. 이시네요.
적어도 제가 아는 한은.. 그런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제가 이렇게..
공개적인 글을 쓸 수가 있었겠습니까? ㅋㅋㅋ)
대체 어디서 그런 이상한 소문을 들으셨다는 건지..
요즘에 판을 치는 가짜 뉴스에 속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