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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4. 첫사랑 때문에 인생이 바뀌다!

in #kr6 years ago (edited)

음.. 이대 경영학과 나온 ?? 일단은 들어간, 여자시군요..

그 무렵 청춘들이 영향을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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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이해불가 ..

고등학교 교사가
안정권이 아니라서,
절대 원서를 써줄수 없다는 말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좌절하고 굴복하는 사람,
학생과 부모가 이 있다는 것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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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향이,
우민 기만 선전선동 당하는 기질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지 생각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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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재수. 를 하기는 싫은데.. 떨어질 것 같다고 하면..
안 흔들릴 수험생이나 부모는 있을까요? ㅎㅎㅎ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 판단의 기준은 각자의 몫. 이겠죠..

본문 글에 적으셨다시피 20점을 빼고 안정권이라고 생각한다면
교사나 교장에게 충분히 덤빌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역시 개인 상황이나 성향의 차이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