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방식이 저와 전혀 다르군요..

어떻게 아무런 노력도 없이 많은 스파를 가질 수가 있나요?

많은 스파를 가진 사람들은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노력을 많이 한 사람들이겠지요.

돈이 많으면, 더 많은 이익을 챙기는 것이,
이자율 의 당연한 귀결 아닌가요?

적은 자본을 가졌더라도,
스팀의 가치를 인정하고 좋아한다면,

능력껏 스팀 구입하여, 스파업 할 수 있겠지요?
그 스파업들을 하고 계신가요?

대부분, 무료 임대 지원이나 받아서,
수익 챙겨서, 빼 먹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 것 같고요.

어떤 헛소리 하는 자들은
10년 담배 안피우면 페라리 생긴다고 했더니,
니 페라리는 어디 있나고 했다더니..
ㅋㅋ

상대적 박탈감요?
상대적 박탈감 있는 것이, 현실 세상이고 스팀세상이고, 어쩔 수 없는 현실 입니다.
상대적인 차이를 인정해야, 노오오오력을 더하고, 발전이 있겠지요..

ㅋㅋ
님 말대로, 부자들만 사는 세상이 아니지요?

kr 에서는 거대 고래 몇마리가, 기본소득 보장이니, 뉴비 지원이니, 자뻑 정의감, 감성팔이 프롤레타리아 선전선동하여, 정당한 큐레이션 하는 자들을 인민재판 죽창질하고, 기본소득 지원 결정 권력을 잡아서, 님들의 정신세계까지 좌지 우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없는 것이 코인이지, 자존심까지 없나요?

남모르는 이익을 챙기려는 거대 고래 몇마리가 던져주는, 기본소득이니, 무료 임대니, 무슨 이벤트 지원이니, 이 따위에 자존심 버리고 비굴하게 매달려야 하겠습니까?

창작의 자유와 큐레이션의 자유를, 고래 몇마리에 감성팔이 선전선동 당하는, 인민재판 죽창들에게 맡겨야 하나요?

깨어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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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지갑 잘 안보는데..
보게 되었네요.

님의 400 스파 중에 300 스파는 어디에 임대를 주셨나요?
왜 자기것은 임대주고 징징거리고 있는지 여쭈어도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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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근데, 이름에서는 freedom 을 외치는 분이,
어째 비굴한 종속을 향하는지 모르겠네요 ??

freedom 은 독립을 추구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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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남들 비난을 왠만하면 안하려고 하는데,....

하도 선명한 주장을 하셔서 님의 지갑에 이어,
도대체 어떤 글을 쓰시는 분인가 님의 블로그 까지 보게 되었는데,...

근데 님의 블로그 보니, 가관이군요.

ㅋㅋㅋ

님은 도대체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하시길래, 한참을 스크롤 다운 해도, 님의 글은 하나도 안보이나요?

????
스팀에 무엇하러 오신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