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 점심] 부추전, 와인
[식충: 점심] 부추전, 와인
( https://steemit.com/kr/@steamsteem/a7u9t )
2018.03.27.화.16:36, by steamsteem
오늘 점심 뭐 먹었느냐는 글이 눈에 띄어
https://steemit.com/kr-gazua/@hersnz/20180327t040707857z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남들을 어뷰징이라며
홍위병식, 완장질, 죽창질, 비방해대는 자들은 잊고,
스팀을 가볍게 즐기러,
생활글 [식충:점심] 사진 하나 올려 본다.
누구는 어떤 점심을 먹는지 보는 것도 스팀의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20180327화1625utc+9_steamsteem_1stDwgGalno2spen1600x900pdf_[식충-점심]부추전와인.png](https://steemitimages.com/DQmRudpWXvquR2s7N1LMkes4GsCS52M2yQciqYcbiBjxiDc/20180327%ED%99%941625utc%2B9_steamsteem_1stDwgGalno2spen1600x900pdf_%5B%EC%8B%9D%EC%B6%A9-%EC%A0%90%EC%8B%AC%5D%EB%B6%80%EC%B6%94%EC%A0%84%EC%99%80%EC%9D%B8.png)
누가 집밥=행복 이라는 글을 올린 것 보았는데,
https://steemit.com/kr/@eunstar/-cfd51d109ed85
가족들이 집밥을 즐기는 집이 행복한 집이라고 본다.
집밥 3식이는 행복한겨?
간단한 점심으로,
좋아하는 부추전 몇개 데우고,
어디서 굴러들어와서 먹다 남은 와인병 비워 반잔 만든다.
오늘 누가 김치전 요리한 사진 올린 것도 기억이 난다.
https://steemit.com/zipbob/@lovehm1223/5l393e
파전이나 김치전은 별로이고, 부추전을 좋아한다.
얇고 바삭바삭한 부추전..
부추고추전을 훨씬 더 좋아하는데,
어릴때 고추 먹을때 마다 배가 아프던 기억으로 요즘은 부추전만 먹는다.
![20180327화1625utc+9_steamsteem_1stDwgGalno2spen1600x900pdf_[식충-점심]부추전와인a전.jp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steemitimages.com/DQmTJr7pP4gqgRPy7pKi9FGRs4835185eDiTGRv9xCSWc6r/20180327%ED%99%941625utc%2B9_steamsteem_1stDwgGalno2spen1600x900pdf_%5B%EC%8B%9D%EC%B6%A9-%EC%A0%90%EC%8B%AC%5D%EB%B6%80%EC%B6%94%EC%A0%84%EC%99%80%EC%9D%B8a%EC%A0%84.jpg)
짧은 점심 식사 동안 잠깐 눈에 띄는 영상은
![20180327화1625utc+9_steamsteem_1stDwgGalno2spen1600x900pdf_[식충-점심]부추전와인b중.jpg](https://steemitimages.com/DQmYrF1gvZkYUg6MQsn9hjV6pGUys9zUmHkfkPwYhRS93Wv/20180327%ED%99%941625utc%2B9_steamsteem_1stDwgGalno2spen1600x900pdf_%5B%EC%8B%9D%EC%B6%A9-%EC%A0%90%EC%8B%AC%5D%EB%B6%80%EC%B6%94%EC%A0%84%EC%99%80%EC%9D%B8b%EC%A4%91.jpg)
다이아몬드, 총, 균, 쇠..
ㅋㅋㅋ
다이아몬드가 총, 균, 쇠 만큼이나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했나 ?? ㅋㅋㅋ
아래는 다 먹고난 사진.
언제나 청소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20180327화1625utc+9_steamsteem_1stDwgGalno2spen1600x900pdf_[식충-점심]부추전와인c후회전.pn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steemitimages.com/DQmegSA2KcBM7bpUN4EbsermBifF7bVUGmVpGowkTnhMSST/20180327%ED%99%941625utc%2B9_steamsteem_1stDwgGalno2spen1600x900pdf_%5B%EC%8B%9D%EC%B6%A9-%EC%A0%90%EC%8B%AC%5D%EB%B6%80%EC%B6%94%EC%A0%84%EC%99%80%EC%9D%B8c%ED%9B%84%ED%9A%8C%EC%A0%84.png)
스팀 온지 한달 좀 넘는 것 같은데,
쓰고 싶었던 steem 관련 글 몇개 빨리 마무리하고,
kr-newbie 는 빨리 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완장질, 죽창질 잊으러 방문했습니다.ㅋㅋ 즐겁게 놀아보자구요..^^
넵..
인생 별거 없듯이, 스팀 별거 있습니까?
신나게 즐기다가 가면 되는 것이지요.. ^..^
뉴비를 떼기까지 화이팅!! 저도 어제밤에 55를달성하면서 뉴비딱지를 뗏습니다 ㅎ 뉴비는 54까지레요 ㅎ
난 아직도 내가 뉴빈줄 아는데여..ㅎ
아니 빠나님이 뉴비라니요 ㅎ 수많은 뉴비들이 울고있습니다 !!
딱 정해진 것이 있남유..
자기 맘대로 사는 것..
뉴비에 도움될만한 글은 뉴비 달고 쓰면 될 것이고요..
축하드림요.
저도 더 오르기 전에 빨리 쓰고 싶던 스팀 이야기 몇개 마무리 해야 겠네요.
함께 즐겨요 스팀..
저는 스팀나이 54 될때까지 그것이 뭔지도
몰랐답니다!!
49됐을때도 ''저것들이 내 나이를
귀신같이 아.네''!! 그랬는걸요..ㅎ
55세 되믄 더디게 갑니다.^^
한때 아이디 뒤에 왜 나이들을 적어 놓았지 생각했다는...
어느 정도부터는 오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 느낍니다.
벌써 다운보팅을 가끔 당하고 있으니,
ㅋㅋㅋ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지도..
내 칭찬 하는 거네.ㅋ 52면 뉴비 아니지 않나?
어디 보니 55까지 뉴비 달수 있다는 말도 있던데, 잘 몰러유..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않고,
머리에 남아 있는 스팀 관련 글 몇개만 쓰고, 뉴비 졸업할까 해유..
ㅎㅎ부추가 몸에좋고해서자주먹으려고 사긴하지만 먹는데도 한계가있더라구요 ㅎㅎㅎ 전 부추전하면 아직은 막걸리가 한잔 생각나던데
이게 어릴때부터 그런걸보고 그렇게먹어와서그래본것같아요 ㅎㅎ
맛있겠어요옹~~
막걸리가 없어서, 대타로 남아 있는 와인으로..
한달만에 52라니 후덜덜...
헐.. 님도 2018.02 인것 같은데, 52 이네유..
보통 그런 정도인 것 아닌감유 ??
제가 특별히 열심히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하락기에 조금 줍줍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