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

in #kr7 years ago

네 누구라도 같은 기분을 느꼈을 것 같네요^^
무사하셔서 이글을 올리셨으니 다행입니다.

Sort:  

그러게 말입니다. ^^ 다행히 혼자만의 오해로 마무리되면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저도 팔로우 합니다.

감사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4134.64
ETH 2467.37
USDT 1.00
SBD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