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kr • 7 years ago 네 누구라도 같은 기분을 느꼈을 것 같네요^^ 무사하셔서 이글을 올리셨으니 다행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 다행히 혼자만의 오해로 마무리되면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저도 팔로우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