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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이야기] 아이들한테 못하게 하는 게임 현질을 제가 하고 있네요 (feat. Steemmonsters)
요 몇일 스팀몬스터에 관한 글은 좀 늘었다 싶긴 한데
일반 게시글과 반응들이 좀 조용해 진 듯 한 느낌 아닌 느낌...저만 그런가요?
다들 스몬하고 계시는 건가요? ㅎㅎㅎ
요 몇일 스팀몬스터에 관한 글은 좀 늘었다 싶긴 한데
일반 게시글과 반응들이 좀 조용해 진 듯 한 느낌 아닌 느낌...저만 그런가요?
다들 스몬하고 계시는 건가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보팅 보상 포스팅, 테이스팀, 스팀 헌터 같은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일반 글들은 많이 줄었어요 ㅠㅠ 일상의 가벼운 글들도 올릴 수 있는 편한 블로그로서 느끼고 들어오는 새 유저들도 많았으면 하네요.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시죠?
제가 있는 곳의 기온이 92도라 밖엘(골프) 못 나가고 있네요^^
스몬 열기가 첨이라 더 그럴 수도 있겠죠? 잠시 지나고 나면 또 평상시와 같기를...
아~! 게임 출시되면 그땐 게임 이야기로 시끄럴가요 ㅎㅎ(남자분들이 특히 더 신나하시는 듯)
스팀잇의 때때마다의 변화를 지켜 보는 것도 흥미롭네요^^
스넬님도 좋은 휴일~
와, 그곳이 더 덥군요~ 여기는 오전에 소나기 내리고 시원해져서 부자간에 골프 나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