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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평온하게만 보였던 풍차의 속모습

in #kr7 years ago

포장된 길로만 다니면 괜찮으데
좀 가까이 볼려고 비포장 목초지로 들어가면 신발이 엉망이 되더라고요.
저도 파트라슈 너무 좋아했던 만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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