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RS

in #kr2 years ago

인지의 세 개 차원, 인과적 생각, 조건부적 사고, 제약조건은 프레임 형성의 근간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서서 멀리 바라보게 해주는 도구다.

프레임을 바꿔야 할 때도 있다. 특히 문제의 맥락이 바뀌었을 때 그렇다. 6장에서는 우리가 가진 프레임을 샅샅이 살펴보고 상황에 더 잘 들어맞는 프레임을 찾아내는 능력을 살펴본다. 물론 특정 영역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프레임을 용도에 맞게 고쳐서 다른 영역에 적용할 수 도 있다. 다시 말해 새로운 맥락이나 목적에 맞게 프레임을 수정하여 적용번위를 신중하게 확장하는 것이다.

프레임의 형성은 보통 잠재 의식 수준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좋은 결정을 해온 사람 또는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이미 형성된 프레임과 프레임의 재구성 능력을 인식하고 있다.

  1. 결정 2. 프레임 형성 3. 인과성 4. 조건부적 사고 5. 제약조건 6. 프레임 재구성 7. 학습 8. 다원주의 9. 경계/ 프레임 활용가이드

SOURCE: FRA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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